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역대 변천사 (문단 편집) === [[무한도전]]의 시작과 초창기 (2006.05.06 ~ 2008.03.08) === [[파일:무도2006.jpg]] [[파일:무도2007.jpg]] 2006년 5월 6일 방송된 [[미셸 위]] 특집을 기점으로 '''무한도전'''이란 이름을 내건 '''단독 프로그램'''으로 변경하고 그에 걸맞게 '''도전'''을 메인으로 내세우게 되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컨셉의 무한도전은 이 때부터 시작된 것. 단독 프로그램으로 변경된 후 첫 방송에서 시청률이 5% 하락해 우려를 샀으나, 다음 방송에서 18%로 반등에 성공하여 종영론을 잠재우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2006년 8월의 [[뉴질랜드 특집]] 아이스 원정대 편이 대흥행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었고, 인터넷에서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이후 2006년 11월에 방영된 도전 슈퍼모델 특집에서 토요일 7시대의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라, 2005년부터 1년 가까이 토요일 7시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온 [[KBS2]]의 [[스펀지(KBS)|스펀지]]를 누르게 된다. 하지만 2007년 초의 드라마 특집이 실패하면서 한동안 정체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7년 6월부터 자막 글씨체가 바뀌고 2008년 새해 때 우리가 아는 무한도전 자막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무모한 도전 당시에는 윤고딕 200을 주로 썼으며, 무리한 도전부터 2007년 6월까지는 보라색+노란색 조합의 윤체 자막, HY헤드라인체+하늘색 배경의 대사, 구름체의 소리칠 때와 표정자막이었다. 2007년 6월부터 밝은 자막, 윤고딕 200의 대사로 바뀌었고, 동년 10월부터는 짙은 초록색+노란색 자막으로 바뀌었고, 2008년 초부터 검은색+노란색 자막으로 바뀌었다. 무모한 도전부터 2009년 8월 8일 방영분까지는 대사 자막 우측 하단에 무모한 도전 로고가 쓰였으나, 2009년 8월 15일 광복절 방영분 이후로는 무도리로 바뀌었다. 이후 2010년 8월, 레슬링 특집 때 소리칠 때의 자막이 윤고딕 300대체로 바뀌었고(2011년부터 정식 사용), 2011년 중반부터 자막 디자인도 바뀌고, 상황 자막과 대사 자막도 윤고딕 300대로 바뀌었다. 또한 매 특집마다 자막 디자인이 바뀌기도 한다. 또한 때때로 2008년판 자막도 쓰였다. 2014년 3월부터는 2008년판 자막으로 돌아왔지만, 대사자막 배경은 대체로 검은색을 사용하며, 소리칠 때의 자막은 2011년판을 그대로 쓰기도 한다.] 2007년 6월 모내기 특집과 [[티에리 앙리]] 특집을 기점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이 시작되었고, 2008년 초 [[박명수]]가 메인이 되어 진행된 새해 특집(일명 반장선거 투표 편) 2편 & 이산 특집이 시청룰 20대 후반을 찍으며 절정에 달했다. 특히 이산 특집은 역대 무한도전 방송분중 유일하게 시청률 30%를 넘기며 레전드로 등극. 그러나 동년 2월 말 ~ 3월 초에 방송된 [[인도]] 특집이 대폭망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되었고, 앞 시간대였던 [[강호동|라이벌]]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스타킹]]이 같은 시간대로 옮겨오면서 치열한 시청률 전쟁에 들어가게 된다.[* 당시 강호동은 유재석과 2강 체제를 형성할 정도로 꽤나 인기가 높았다 --물론 지금도 에전엔 비해서 낮아졌지 여전히 인기가 높다--] 이 때까지의 무한도전은 '''『B급 정서를 지닌 대한민국 평균 이하들의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하면서도 서서히 새로운 컨셉을 내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종영되어도 이상하지 않던 프로그램이 MBC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만든, 무한도전의 [[리즈시절]]이라고 할 수 있는 시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